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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자료 (14)

[주제] : 말의 무덤

[부제] : 말을 아름답게 사용하자.
[본문요약] : 말의 무덤, 언총말, 말, 말...우리는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간다.그 중에는 좋은 말도 있지만, 후회스런 말을 할 때도 많이 있다.이 글을 보며 다시 한 번 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."그런 날이 있다. 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하는 날, 입술 근육 좀 풀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날. 그런 날이면 마음 한 구석에서 교만이 독사처럼 꿈틀거린다. 내가 내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보태게 되고, 상대의 말보다 내 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빈도도 높아진다. 필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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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제] : 기다림

[부제] : 기다림은 설레임이다
[본문요약] :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.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,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너였다가너였다가, 너일 것이었다가다시 문이 닫힌다.사랑하는 이여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마침내 나는 너에게로 간다.아무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.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. -황지우, <너를 기다리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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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제] : 소통

[부제] : 사이가 된다는 것은 타자를 향한 갈망이다
[본문요약] : 소통이란 '트다'라는 '소'와 '연결하다'는 뜻의 '통'이란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. ​소라는 개념은 막혔던 것을 터서 물 같은 것이 잘 흐르도록 한다는 작용의 의미를 담고 있다. ​'소'라는 개념은 우리 마음에서 선입견을 비운다는 것, 그러니까 장자가 말하는 망각 혹은 비움과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.​이성복은 <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>에서 " '사이'라는 것, 나를 버리고 '사이'가 되는 것. 너 또한 '사이'가 된다면 나를 만나리라"고 말한다.​시인이 말하는 '사…

[주제] : 망각과 비움

[부제] : 망각과 비움을 통해 타자에게로 간다.
[본문요약] : 도행지이성' 곧 '길은 우리가 걸어가는 데서 완성된다'라는 뜻이다. 도는 서양철학의 로고스에 해당하는 중요한 위상을 차지한다. 서양철학자와 마찬가지로 공자이래 중국 철학자들은 평화와 행복으로 안내해줄 수 있는 안전한 길 즉 도를 찾아 헤맸다. 장자가 말하는 도 즉 길의 끝에는 타자가 있었다. 장자가 만들려고 했던 길은 타자에게로 향하는 깃이었다. 이렇게 타자에게로 넘어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사랑과 연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. 장자가 가르치는 인문학의 정신은 인간에 대한 사랑에 있다…
[태그] : 망각 , 비움

[주제] : 겨울나무

[부제] : 겨울나무와 같은 인생
[본문요약] : 겨울나무 - 도종환잎새 다 떨구고 앙상해진 저 나무를 보고누가 헛살았다 말하는가 열매 다 빼앗기고냉랭한 바람 앞에 서 있는나무를 보고 누가 잘못 살았다 하는가저 헐벗은 나무들이 산을 지키고숲을 이루어내지 않았는가하찮은 언덕도 산맥의 큰 줄기도그들이 젊은 날 다 바쳐 지켜오지 않았는가빈 가지에 새 없는 둥지 하나 매달고 있어도끝났다 끝났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실패하였다고 쉽게 말하지 말라이웃 산들이 하나씩 허물어지는 걸 보면서도지킬 자리가 더 많다고 믿으며물러서지 않고 버텨온 청춘아프고 눈물겹게 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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